노안 진단은 나이보다 근거리 시력과 검사 반응으로 판단합니다
노안 여부는 나이만으로 정하지 않아요. 문진과 굴절검사 후 원거리·근거리 시력을 비교하고, 볼록렌즈를 더했을 때 근거리 시력장애가 나아지는지 확인해요.
노안은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이나 가까운 글씨가 흐리다는 느낌만으로 진단하지 않아요.
문진으로 근거리 시력 저하를 확인한 뒤 굴절검사를 하고, 굴절이상을 교정한 상태에서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비교해요. 근거리 시력이 더 나쁘고 볼록렌즈를 추가했을 때 근거리 시력장애가 호전되면 노안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.
검사에서 확인하는 순서
먼저 문진으로 가까운 곳을 볼 때 시력이 떨어졌는지 확인해요.
이어 굴절검사를 시행해 굴절이상을 교정해요.
교정한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각각 측정해 비교해요.
이 과정이 중요한 까닭은 노안 진단에서 단순히 근거리 시력 저하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. 원거리 시력보다 근거리 시력이 나쁜지 확인하고, 굴절이상을 바로잡은 렌즈에 볼록렌즈를 더해 근거리 시력표를 보게 했을 때 시력장애가 나아지는지도 함께 살펴요.
검사 결과는 이 조건들을 바탕으로 판단해요. 따라서 가까운 글씨가 흐리다는 증상만으로 스스로 노안이라고 단정하기보다, 문진과 시력 측정 및 렌즈 반응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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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나이가 들고 가까운 글씨가 흐리면 노안으로 확정되나요?
그렇지 않아요. 나이나 증상만으로 확정하지 않고, 굴절이상을 교정한 뒤 원거리·근거리 시력을 비교하며 볼록렌즈 추가에 따른 근거리 시력장애의 변화를 확인해요.
검사에서는 볼록렌즈를 왜 더하나요?
굴절이상을 교정한 렌즈에 볼록렌즈를 추가해 근거리 시력표를 보게 한 뒤, 시력장애가 호전되는지 살펴 노안 진단에 활용해요.